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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수상(국제사회기여부문)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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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따뜻한 기업’의 아름다운 경영

2008 05/27   뉴스메이커 776호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주최 뉴스메이커 | 일시 2008. 5. 20(화) 11시 | 장소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자선(charity)의 차원을 넘어 투자(investment)의 관점으로’. 이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하면 좋은’ 일이 아닌 비즈니스에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되었다. 미국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똑똑한(smart) 비즈니스’라고 했다. 한 대기업 부설 경제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제품 가격과 품질이 동일하다면 기업의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회사의 상품을 구매하겠다는 소비자가 전체 응답자의 76%를 차지했다. 전경련의 조사에서도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기업의 경제적 이익에 기여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9.8%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의 기업환경이 경제적인 요구뿐 아니라 사회의 여러 가지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사회구성원으로서 존립할 수 없게 변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뉴스메이커는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활동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장려하고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마련했다. 총 23개 기업이 응모하여 3차에 걸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뉴스메이커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시상식은 5월 20일(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유진크레베스㈜
선천성 심장병 베트남 어린이 초청 수술


베트남에서의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행사 모습.
유진크레베스(주)는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업을 통한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해가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와 관련해 많은 기업이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유진크레베스㈜는 2001년부터 베트남에서 선천성 심장병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무료로 수술해주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수술은 세종병원, 한국 심장 재단,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 주어 2008년에 100명의 베트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었다. 2008년 10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100명 한국 초청 수술 기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문영기 대표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만 시켜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하고, 어린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고 유진크레베스(주)에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베트남 하노이에는 하노이 적십자사와 합작으로 무료 진료 병원을 설립하여 저소득 계층의 환자들을 돌보아주고 있다.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받지 못하여 고통받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베푼 작은 정성이 베트남에서 신뢰받는 한국 기업이라고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 유진크레베스(주)의 사회봉사 활동은 한국선의복지재단을 통해 국내 독거 노인, 청소년, 소년소녀 가장 등을 돕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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