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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 실천…성공기업의 필수덕목" 문영기 유진크레베스 대표 2010-10-29

유진크레베스 문영기 대표는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강소기업을 일구며 기업을 통해 사역을 감당하고 나아가 세계 선교에 힘쓰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한국선의복지재단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문대표의 어머니인 여주기 여사의 기도와 간구로 설립된 이 회사는 기업을 통한 선교에 대해 기도로 이미 약속되었다.

유진크레베스는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해외시장으로부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스푼, 포크, 나이프 등 금속제 식탁용품 전문 생산기업임과 동시에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선교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 기업이기도 하다.

이 회사가 만든 제품은 유럽의 WMF, IKEA, SAMBONET AUERHAHN, 그리고 미국의 ONEIDA, WEDGEWOOD와 LENOX 등 유명 브랜드를 통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품질 이외에도 유진크레베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람직한 중소기업 CSR'을 투자전략으로 활용하는 '기업 사회공헌'의 모범이라는 점이다.

유진크레베스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곳은 베트남이다.

먼저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양식기 하나를 생산할 때마다 1원씩을 적립해 베트남, 중국, 라오스, 필리핀에 있는 해외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 수술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선의복지재단, 한국심장재단, 세종병원, 여의도순복음교회, KT&G 등과 협력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 때 심장병 수술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무료로 수술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지난 2001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08년까지 약 100여명의 어린이가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특히 '띠엔'이라는 소년은 감전된 동료를 도와주다가 두 팔과 다리 하나를 잃는 사고를 당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는데, 현재 이 소년은 세브란스병원과의 연계로 의수 시술을 마쳤고, 한국선의복지재단의 도움으로 전기화상 치료 및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문영기 대표는 "띠엔이 모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크레베스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라오스, 중국 내몽고 적봉시, 필리핀 등지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에 대해서도 이 사업을 확장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진크레베스는 베트남 의료 사업도 펼치고 있다.

하노이 썩선현에 적십자 무료 클리닉을 짓고 전체 인구의 약 10.9%인 빈민 3만20명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빈민들을 위한 무료 의료 활동, 만성 질환 환자의 관리, HIV/AIDS 사업 돕기, 현지인 의사들을 위한 특화된 임상교육 훈련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 현지 의료 수준 향상, 다양한 의료 활동 교류를 실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진크레베스는 해외에서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다낭의 태권도 전용 체육관에서 다낭시 태권도 대표팀 및 주니어팀, 일반인 등이 태권도 수업을 실시하고, 중국 적봉 송산 기술 고등학교 한국어 반에 한국어 수업을 지원하고 지역 학생들의 취업에도 힘을 쓰는 등 한국어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금속제 식탁용품 세계 1위 생산업체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양식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금형기술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 유진크레베스는 현재 유럽 대기업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연매출 5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렇듯 유진크레베스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것은 비단 세계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영기 대표는 "'부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위임받은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국해외원조단체 협의회(KCOC)의 이사로서 국제원조협력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나눔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려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10-29 13:46 데일리노컷뉴스 백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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