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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배려경영이 지속가능 기업 바탕이죠” 유진 크레베스(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주목’ 2010-12-07


심장재단 복지재단 NGO연계 심장병어린이 무료수술 나서
심장병 180여 가정…10년째 ‘지속’ 연간 1천5백여 명 후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기업 경영의 필수가 되고 있는 시대가 됐다.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서비스제공 등 사회적 목적추구와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이익을 사업자체나 지역공동체에 투자해 사회적 목적 사용 등으로 기업들은 경제 환경 사회측면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가치증진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은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 작업을 통해 더욱 가시화된 상황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사회적 책임경영의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마련해놓고 있다. 세계적 추세인 것이다. 유럽연합 등 선진국가의 적극 추진은 물론, 한국에서도 지난 2009년 한국거래소가 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지수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기존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윤리경영 및 환경보호 등 비재무적 특성도 함께 고려해 사회적 책임을 제대로 준수하는 기업들을 지수화한 것이다. 또한 미국의 다우존스도 한국생산성본부 및 스위스의 평가기관인 SAM과 한국판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를 발표한바 있기도 하다. 이처럼 CSR은 기업경영에 필수적 요소임을 방증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기업은 지속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컨대 성공하는 기업은 제품의 품질개선이나 고객만족은 물론 나눔 경영과 사회적 배려가 이행될 때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기업 활동과 사회는 상호 의존하는 관계이니까요. 중소기업경영인으로서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창할 수 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일 수 있는 나눔 경영을 통한 사회적 배려를 할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신뢰를 쌓아오며 세계적인 양식기 생산 수출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진크레베스(주)(www.yujinkreves.com) 문영기 회장의 ‘CSR 자긍심’이다. 대기업이 아니면서도 나름대로 나눔과 배려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나서 주목 받는 그다.

 자연스런 CSR 기업

문 회장의 CSR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배려경영’에서 출발한다. 그가 주창하는 ‘CSR’은 거창하게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보다 기업 활동은 사회와 상호 의존하는 것이라는 인식에서다. 자그마한 정성과 진정한 나눔, 배려가 기업인으로서 ‘덕목’이라고 여기는 까닭이다. 이러한 ‘경영이념’은 오늘날 기업에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르고 있는 CSR의 이행 이전에 문 회장의 ‘경영이념’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도 그가 경영하는 유진크레베스(주)는 이미 ‘CSR 실천기업’인 셈이다. 문 회장의 이러한 ‘나눔 배려 경영’은 지난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이행되어지고 있다. 최근 화두가 된 ‘CSR’의 시행 오래 전부터인 것이다. ‘사회적 책임기업’을 이미 실천해오고 있는 것. 10여 년 동안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는 ‘나눔 경영’은 2001년부터 세종병원, 여의도 순복음교회, 한국 심장재단 등과 연계한 심장병어린이 무료수술에서 시작되고 있다. 13년 전 진출한 베트남 현지에 사업장이 있는 관계로 이곳에서부터 진행, 필리핀 라오스 나아가 캄보디아 등지에까지 확대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연간 1천500여 명의 심장병어린이들을 지원해 오며 올해까지 상당한 수의 어린이 환자들이 유회장의 ‘나눔 배려’ 혜택을 받은 셈이다.

국위선양 국익 일조

한국 해외원조단체협의회(KCOC)의 이사를 맡고 국제원조협력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그는 “기업인으로서 보람과 한계를 동시에 느낍니다. 중소기업으로서 사회적 기업 책임을 이행해오며 많은 보람과 감동의 결실도 느끼고 있는 가운데 관계당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지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속가능 기업이 많아질 때 사회와 나라가 밝고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해외에서 ‘나눔 경영’을 통해 기업인으로서 ‘국익’에 일조할 수 있음을 보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기업과 사회, 나아가 국익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적 책임 기업에 관심과 관계당국의 지원을 피력한다.

감전사고 베트남소년 후원 기업…세브란스병원에 연계
베트남 현지 CSR 지속…필리핀 라오스 등 교육지원도

그는 또 베트남 현지 다낭에서 태권도 체육관을 운영, 정기적인 대회개최와 함께 중국 내몽고 민족대학에 한국어 학과도 개설, 교육 사업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필리핀, 라오스 등지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인으로서 뿐 아니라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위선양 등 ‘국익’에도 상당히 일조하고 있는 셈이다.

“기업과 사회의 상호 의존 관계 속에서 나눔 경영을 통해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산성과 품질, 회사의 이미지도 향상시키는 시너지효과도 볼 수 있지요.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배려경영으로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회적 책임기업이라는 거창할 수 있는 문구보다는 앞서 ‘상생과 나눔’을 할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이는 곧 지속가능한 성공하는 기업의 바탕이니까요.”

기업인으로서 경영을 빼놓을 수 없는 ‘솔직함’을 보이는 문 회장은 나눔 경영의 지속성을 강조한다. 자연스레 CSR을 이뤄 나가고 있는 것이다.
    
지속적인 정성 감동으로

한편 그는 지난 여름에 베트남에서 올 초 고압전선 감전사고로 두 팔과 다리를 잃는 사고를 당한 소년가장 응웬반 띠엔 군의 후견인으로 치료를 지원하는 등 베트남 현지는 물론 한국에서 신선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문 회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속적인 후견인을 약속,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나눔 경영의 연장을 뜻하는 것이다. 이처럼 그는 ‘그때 뿐’ 아닌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중시한다. 세계적 양식기 메이커로서 뿐 아니라 ‘지속가능 발전기업’, ‘사회와 국익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지속적인 정성 경영이 해외서도 발군, 회사를 세계적 양식기메이커로 자리매김 시켰으리라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평이다.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베트남의 한 농부가 ‘정성어린 마음’으로 우리 한국어로 인사하며 정성스레 음식을 내놓았을 때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감동’으로 이어지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때 ‘진정한 CSR’이 될 것으로 믿고 있어요.” 그는 ‘나눔 배려 기업인’으로서 뿐 아니라 ‘민간외교관’으로도 밝은 미래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일요시사 2010년12월07일 09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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