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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으로 빛과 소금이 되는 기업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월) 08:21
나눔경영으로 빛과 소금이 되는 기업

해외시장에서 국가이미지제고에 앞장
 

세계화와 더불어 기업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증대되어 가고 있다. 더불어 기업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는 단순한 자선 활동이 아닌,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바른 기업의 롤모델을 제시하는 기업이 있다. 유진크레베스(주)(대표 문영기/右 사진)는 나눔경영으로 사랑을 실천하여 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스푼하나마다 최고의 디자인과 품질로 승부

1996년, 유진금속으로 출발한 유진크레베스(주)는 스푼, 포크, 나이프 등 금속제 식탁용품 전문 생산업체로 미국, 호주, 독일 등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금형기술과 제품의 경도를 최적화시키는 열처리기술, 기계작업과 연마공정 등을 거쳐 생산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며 해외시장으로부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유럽의 WMF, IKEA, SAMBONET AUERHAHN 그리고 미국의 ONEIDA, WEDGEWOOD와 LENOX 등 유명브랜드에서 유진크레베스(주)의 제품을 찾아 볼 수 있다. 문영기 대표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 바이어로부터 극찬을 받은 원동력은 한국인만의 꼼꼼하고 정교한 손재주와 근성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금속제 식탁용품 세계 1위 생산업체로 정평이 나있는 회사지만 이런 성공은 단번에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제품을 베트남에서 생산했기 때문에 검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바이어들이 주문을 미루기도 하였고, 베트남 공장에 화재도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 문영기 대표는 양식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금형기술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유진크레베스(주)만의 제품생산 노하우를 쌓아갔다. 또한 사랑을 바탕으로 직원을 감싸는 경영을 하여 직원들의 용기를 북돋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하고자 하였다. 그 베트남 공장을 책임지고 있는 문대기 법인장을 중심으로 베트남 생산 현장에서 전 직원들의 밤낮 없는 노력이 있었다. 그 결과 현재 유럽 대기업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매출 500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 사진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사업은 지금까지 베트남, 중국 라오스, 필리핀에서 170여명의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해 주었다. ⓒ대한뉴스


국내와 해외 끝없는 나눔경영

유진크레베스(주)라 하면 나눔경영을 빼놓을 수 없다. 유진크레베스(주)는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양식기 하나를 생산할 때마다 1원씩을 적립해 베트남, 중국, 라오스, 필리핀에 있는 해외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하여 무료수술사업을 하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 하노이에 선의 Korea적십자병원을 설립하였고, 문화체육사업의 일환으로는 다낭 태권도 전용 체육관을 설립하고 베트남 다낭시에 전국 태권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전통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중국 내몽골 자치구 통랴오시에 있는 내몽고 민족대학교와 협력하여 한국어과를 설립하고 장학 사업을 벌이고 있다. 향후 필리핀, 라오스에서도 교육지원봉사의 뜻을 넓힐 계획이다. 문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베트남에 3만 명가량 되는 심장병 어린이들이 심장병을 고치지 못하는 베트남 의료 수준으로 수술 한번 못해보고 죽어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사정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이었지만, 결국은 회사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베트남 현지에서 가장 신뢰받는 한국기업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처음에는 세종병원과 협력하여 시작된 심장병 수술사업이 이제는 한국 심장재단, KT&G 등 여러 기관들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들을 무료로 수술해주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심장병 어린이 수술사업은 지금까지 베트남, 중국 라오스, 필리핀에서 170여명의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해 주었다. 이러한 선행에 힘입어 베트남정부로부터 복지훈장과 체육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유진크레베스(주)의 선행은 해외뿐만 아니다. 한국선의복지재단을 통해 노인과 청소년 아동 심신장애인 등이 수용되어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서울 상계동에 문을 연 선의노인전문병원도 이 회사의 소유이며, 서울 용산에 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도 마련했다. 문영기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이웃나눔경영으로 주위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유진크레베스(주)의 나눔경영은 베트남정부로부터 복지훈장과 체육훈장을 받으며 해외에서 국가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하고 있다. ⓒ대한뉴스


기업의 사회환원은 시대적 사명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천사표 한국 기업인으로 불리는 문 대표는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사랑실천이 몸에 배어있어 기독교 정신인 사랑, 희생, 봉사를 몸소 실천해 나아가고 있는 기독교 CEO로 알려져 있다. 그에게 있어 봉사란 특별한 것이 아닌 몸에 배인 생활, 그 자체였다. 어렸을 적부터 이웃사랑을 강조하신 사회복지법인 한국선의복지재단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모친 여주기 회장 밑에서 자란 덕분에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은 그에게 있어서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문영기 대표는 “기업은 인종과 이념을 뛰어넘습니다. 이런 특성을 살려 사상을 초월한 이웃사랑을 기업이 앞장서서 실천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그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랑을 보답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라며 앞으로의 끝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그가 이끄는 유진크레베스(주)는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기업이 더욱 빛이 나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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